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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 즐기기.

똑희 여유있게... 2017.02.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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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을 수놓은 꽃 물결, 바람에 흩날리는 꽃 비를 맞는 것도 좋은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꽃놀이 떠나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남도문화관광의 중심지, 영암에서 펼쳐집니다. 



20회를 맞는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등 영암군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인은 4세기 백제 근구수왕 때 박사로 일본에 학문을 전했습니다. 일본에서 백제에 학자를 보내 줄 것을 청하자 이에 왕인이 논어 등 유학 서적을 일본으로 가져가 학문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에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라 칭송 받고 있는 왕인박사의 탄생지이자 발상지인 기의 고장 영암에서는 매년 왕인박사를 기리는 영암 왕인문화축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화사하게 수놓은 벚꽃의 축복 속에 왕인의 얼과 월출산의 기운이 넘치는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가족과 함께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와 벚꽃기행 등을 즐기면서 일상의 복잡함을 털어내고 힐링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올 축제에서 가장 눈여겨 볼 프로그램은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의 대표행사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로, 왕인박사의 행적 중 상징적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과 주민과 관광객의 집단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형 거리퍼레이드로 연출하는 등 축제의 주제를 참신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즐거움과 추억은 물론 역사의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각종 영암문화행사와 화려한 공연행사도 제공됩니다.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다양한 왕인체험 기(氣)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직접 참여한다면 추억을 만들기에 딱 좋습니다. 이 외에도 왕인따라 달빛걷기, 구림마을 자전거 여행, 영암관광 1일 버스투어 등 총 9개 부문 45종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어 축제를 더욱 흥미롭게 할 예정입니다. 



백제문화부터 세계를 겨냥한 외국인 프로그램까지 알찬 재미로 무장한 핑크 빛 천국. 봄이 더 특별해지는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영암 왕인문화축제 찾아 오시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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