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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 10종 신규 출시.

담뱃값 인상에 이어 지난해 말 시행령 개정 및 고시 제정을 통해 입법 완료된 담뱃갑 경고그림 표기 본격적인 부착의 영향으로 전자담배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 전자담배 관련 제품 시장은 연간 2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해당 제품의 국내 시장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업계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관련 제품의 수입액은 200억 원에 달하는데 이는 전자담배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이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코리아, 다니엘코리아, 베가가 제품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개발, 제조와 품질, 가격 등의 경쟁력을 높인 국내 생산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를 협업해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프랑스 향료를 첨가한 ‘블랙라벨’ 10종을 출시했습니다.



<프랑스 향료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 출시>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의 전자담배 해당 제품은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까다로운 단계별 정제 기술의 제조 공정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니코틴 함유를 준수하며, 소비자의 안전과 유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는 3mg, 6mg, 9.5mg 내에서 천연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전자담배 액상 의약품 등급 PG, VG를 사용해 식품 등급인 타제품들과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라쥬스는 프랑스 향료를 사용한 해당 30ml 용량의 원팩 제품은 천연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고를 수 있으며 3mg, 6mg, 9.5mg 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는 불순물 없는 깨끗한 니코틴을 사용했기에 기존 담배보다 니코틴 함유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액상 30㎖ 기준 1% 미만의 니코틴만으로 사용자에게 통쾌하고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특징을 동반합니다. 



최근 전자담배 액상 베라쥬스는 기존 국내 생산 제품 25종과 추가 출시된 10종의 경우 마일드킹, 리얼타바코, 스페셜타바코, 멘솔타바코 및 과일계열에 포함되는 스위트하바나, 레드멜론, 프랑프랑, 스노우블라썸, 아이스퀸, 레벤톤으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