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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치냉장고, 기능 강화 '디오스 김치톡톡' 추천

LG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12배까지 늘리는 'New 유산균김치+' 기능을 탑재 성능과 에너지 효율, 편의성을 높인 2018년형 LG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LG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에 적용된 New 유산균김치+ 기능은 기존 ‘유산균김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유산균을 더 오랫동안 유지시켜 기존 김치냉장고 보다 맛있는 김치를 1.5배(2→3개월) 더 오래 보관해줍니다. 이용객들은 ‘유산균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산균이 늘어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LG 김치냉장고의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은 냉장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만들어 김치맛을 오랫동안 유지해줍니다. 냉장고 중간에 있는 서랍 형태의 '유산균가드'와 냉장고 상단 '냉기지킴커버'가 더운 공기가 들어오고 찬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냉장고에 찬 바람을 공급하는 구멍을 최대 20개까지 적용한 '쿨링케어'는 6분마다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냉장고 내부의 온도차를 최소화합니다.



LG전자는 이용객이 주로 선택하는 400L 이상 용량 김치냉장고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으로 월 소비전력량이 12kWh(킬로와트시)이며 한 달 전기요금은 2 000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1등급 모델에 비해 연간 전기요금을 26%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2등급 제품도 지난해 1등급 제품보다 2018년형 LG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은 에너지 효율을 18% 이상 개선했습니다.


2018년형 LG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의 에너지 효율 개선은 인버터 방식의 컴프레셔를 전체 김치냉장고에 적용한 덕분입니다. 김치냉장고 전체 모델에 인버터 방식의 컴프레셔를 적용한 것으로 LG전자가 유일합니다. LG전자는 핵심 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셔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가능했습니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를 서브 냉장고로 활용하며 김치와 다른 식재료를 함께 보관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에 선보이는 김치냉장고에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편의성도 강화되었습니다. 식재료를 보관하는 패턴에 맞춰 각 칸을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2018년형 LG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은 스탠드형 34종, 뚜껑식 15종을 포함해 모두 49종으로 용량은 128ℓ에서 836ℓ까지 다양화해 구매 희망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60만~42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