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 추천

메리츠화재가 30만명이 넘는 방과후 교사들을 위해 수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한번 가입으로 1년 동안 과목수에 상관없이 보장 받을 수 있는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메리츠화재는 한국방과후교사협회와 공동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 최근 방과후 수업이 활성화 되면서 방과후 교사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수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메리츠화재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은 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의 안전사고 및 법률적 배상책임을 1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매년 갱신 가능합니다. 

메리츠화재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은 수업 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000만원, 대물 1,000만원), 수업 중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000만원), 수업 중 사고로 인한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의 보장을 담았습니다.

추천 드리는 메리츠화재 방과 후 교사 전용 보험료는 과목의 특성에 따라 교사 1인당 연간 6만5,000원에서 최대 9만5,000원 수준으로 버험 가입을 희망하는 교사는 한국방과후교사협회 또는 협회가 운영하는 클래스체크(http://www.classcheck.net) 사이트를 통해 가입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