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 추천··보장 늘리고 보험료 낮춰

신한생명은 암, 뇌출혈 등의 주요 질병 보장과 더불어 수술 및 입원 보장과 아이들이 꼭 대비해야 할 질병 보장을 보다 강화하면서 보험료 부담은 줄인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 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한생명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은 급부별 보장금액을 기존에 비해 상향했으며, 일반형과 저해지환급형(30%)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저해지 구간을 피보험자의 나이를 기준으로 선택 가능하게 만들어 일반형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7.9%까지 저렴합니다. 설정한 기간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형보다 적을 수 있으나 저해지 구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같아집니다.  

이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의 보장내용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보험기간 중 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제외)으로 진단 확정시 5,000만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으로 진단시 각각 5,000만원을 보장합니다.

여기에 신한생명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은 조혈모세포이식술, 5대장기이식수술 등의 중대한 수술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되며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중증세균성수막염, 중증재생불량성빈혈로 진단 확정시 각각 1,000만원을 지급합니다. 

특히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은 초미세먼지, 황사 등의 영향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가입 희망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급성 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입원급여금을 보장합니다. 

아울러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은 교통재해나 일반재해로 인하여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각각 1억원, 5,000만원에서 해당 장해지급률을 곱한 금액을 지급하는 재해장해에 대한 단계별 보장도 이뤄집니다. 50% 이상 80% 미만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됐을 때는 매년 500만원을, 80% 이상에 해당하면 매년 1,000만원을 장해연금으로 20년 간 확정 지급합니다. 

추천 드리는 신한생명 엄마 맘같은 아이사랑보험은 재해골절 치료자금으로 골절 1회당 40만원을 보장하며 소액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은 5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합니다. 또 장애인가족(5%), 다자녀가정(0.5~1%), 저소득층(5%)의 경우 주계약보험료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연금전환기능을 추가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