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 에디션 추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깊고 풍부한 녹색으로 레이싱카 필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색상 중 하나인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에서 영감을 받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Beoplay E8 Racing Green) 스페셜 에디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은 작년 말 출시 이후 가장 빨리 초기 물량이 완판된 이어폰으로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인기 제품으로, 기존의 블랙(Black)과 차콜 샌드(Charcoal Sand) 2가지 컬러 외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올 화이트(All White)’, ‘올 블랙(All Black)’과 ‘파우더 핑크(Powder Pink)’ 컬러로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 에디션은 자동차 레이싱 대회에서 이 컬러는 역사적으로 ‘빠른 속도’, ‘승리’, ‘열정’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산업이 전통적으로 혁신의 선봉에 서 왔던 것처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운드 구현으로 진정한 무선기술의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편 뱅앤올룹슨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은 음악 감상과 트랙변경, 통화 등 모든 작동을 이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로 제어할 수 있으며,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Transparency Mode)’도 지원해 이어폰을 꼈다 뺐다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의 프리미엄 가죽 케이스에는 배터리가 내장도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가능 합니다. 또 이어폰 각 피스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이어폰 전원이 차단되고 충전이 시작됩니다.

추천 드리는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레이싱 그린 에디션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7개 뱅앤올룹슨 국내 공식 매장과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고 가격은 39만 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