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되어 어떤 다이나믹한 활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충전 방식의 변화로 사운드는 물론 활동성과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만능 액티브 웨어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Beolpay E6)’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는 2016년 출시한 뱅앤올룹슨의 첫 번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베오플레이 H5’의 후속작으로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며,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cob Wagner)가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는 정교하게 튜닝된 음향으로 블루투스 기반에서도 뱅앤올룹슨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6.4mm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베이스를 강화해 파워풀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베오플레이 앱(BeoPlay App)을 통해 활동 형태나 공간에 따라 사운드를 세팅 할 수 있는 '톤 터치(Tone Touch)' 기능을 적용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취향에 맞는 사운드로 이퀄라이징(EQ)이 가능합니다.
한편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는 이어버드에 날개 모양의 이어핀을 추가해 일상생활은 물론 움직임이 심한 운동 중에도 탈락 없이 편하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어핀은 실리콘 재질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개인의 귀 모양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별로 3종을 줍니다.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의 케이블은 내구성을 강화하고 줄 꼬임 방지 및 운동 시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겉면에는 패브릭을 적용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52cm이며 이어캡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미사용 시 목걸이처럼 두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서로 붙여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배터리를 아낄 수 있고 분실 위험도 줄이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추천 드리는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의 배터리 용량은 120mAh(유닛 양쪽 60mAh)로 베오플레이 H5보다 늘었으며, 충전 방식도 USB-A타입의 스냅온 충전 방식 변경으로 사용 중에도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잔량을 신경 쓰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색상은 블랙(Black)과 샌드(Sand) 등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9만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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