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러쿵저러쿵

소니코리아,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추천

소니코리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단지 소음을 줄여주는 시대를 넘어 소음이 사라져 언제 어디서나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국내 판매 1위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로 작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은 헤드폰입니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소니가 자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신호처리 지연을 감소시키고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40mm HD 드라이버가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으로 구성되어 원음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으며,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DSEE HX도 탑재했으며,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한 LDAC과 apt-X HD 코덱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모든 소음을 없애는 기능뿐만 아니라 필요한 소음을 따로 들려주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하며, 이용자의 행동, 사용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구분해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공항이나 카페와 같이 실내에 머무르는 정지 상태에서는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주변 소리 모드가 활성화되며, 헤드폰의 오른쪽 하우징에 손을 대면 음악 소리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퀵 어텐션 기능을 지원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추천 드리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고성능의 배터리를 탑재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타입 C 포트를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이 신제품은 255g의 가벼운 무게에 블랙, 실버 총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49만 9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