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 추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PB 브랜드 ‘아낙(ANAC)’을 통해 가습기 사용 패턴을 연구해 편리성, 안전성, 디자인,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는 등을 업그레이드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는 차가운 초음파 가습과 따뜻한 가열식 가습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호흡기가 약한 아이에게 적합하며, 터치식을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으며, 흰색과 검은색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습니다.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의 분무량은 1~3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360° 회전되는 2개 분무구로 풍부한 가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제품 복합식가습기에는 정수기에 쓰이는 정수 필터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는 전면 LED터치로 타이머, 수면모드, 분무량 조절, 가습도 설정, 따뜻한 가습 등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각 기능을 원격 조종할 수도 있는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도 담았습니다. 또 총 4.5L의 대용량 물탱크는 최대 11시간 이상 물 보충 없이 사용 가능해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습니다.

추천 드리는 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는 인공지능센서를 적용해 설정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정지·재작동하며, 수면모드를 설정하면 모든 LED가 꺼지고 분무량이 1단계로 자동 설정됩니다. 수면모드는 최대 12시간까지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10만9,000원이며, 전국 120여개 전자랜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