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최초 경도치매까지 보장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경우 암보다도 치매를 겪는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한화생명이 치매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은 기존 보험에서 특약으로 치매를 보장하는 것과 달리 주계약으로 보장하는 치매 단독상품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최대 95세까지 보장합니다.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은 환자 중 95% 이상을 차지하는 경도 및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해 치매보장의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치매와 관련된 질병이 없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심사 없이 3개 항목에 대한 간단한 고지만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은 경도치매 진단 시 400만원, 중등도 치매 진단 시 600만원을 보장하며, 중증치매의 경우 진단자금으로 2,000만원을 지급하고 매월 간병자금으로 100만원씩 종신토록 보장합니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간병자금은 36회 보장 지급됩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 단, 기 지급한 치매진단자금은 차감후 지급)

아울러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은 표준형과 실속형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 합니다. 실속형은 무해지상품으로 보험료 납입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20% 저렴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은 특약을 통해 발병빈도가 높은 질병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으며, 약 8,000원 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질환 등 3대 질병에 대해 진단·입원·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한화생명 간병비 걱정없는 치매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20~75세까지이며, 40세 남자 기준 1종 실속형 가입금액 1,000만원, 95세 만기로 20년납 가입 시 월 보험료는 8만5,6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