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러쿵저러쿵

삼성전자, 삼성 잉크젯 플러스(모델명: SL-J1565) 추천··인쇄보존력 뛰어난 잉크젯 복합기

삼성전자가 경제성은 물론 사용 편의성과 인쇄 인쇄보존력도 뛰어나 일반용지 인쇄의 경우 최대25년, 사진용지의 경우 최대 75년간 보존 가능해 장기 보관이 필요한 자료나 사진 출력에 유용한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모델명: SL-J1565)를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삼성 잉크젯 복합기로는 처음으로 카트리지 교체가 아닌 정품 잉크만 구입해 보충하는 방식의 잉크젯 프린트입니다.


특히,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장당 출력 비용이 흑백은 약 1.8원, 3색 컬러가 약1.3원으로 커피전문점의 커피 한 잔 값(5천원 기준)으로 800매 이상 출력할 수 있는 대용량 잉크통을 탑재해 출력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또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검정은 최대 6,000매, 컬러는 최대 8,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해 출력물 활용이 많은 소규모 사무실이나 유치원·학원 등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입니다.


특히 투명한 소재의 대용량 잉크통은 잉크 잔량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체에 노즐을 꽂아야만 잉크가 주입되는 ‘투명 잉크샘 방지 노즐’이 있어 충전 시 잉크가 흘러 내리지 않습니다.


추천 드리는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모델명: SL-J1565)는 일반 모델과 무선 출력 모델 각 1종씩 총 2종이 선보였으며, 가격은 일반 모델 219,000원, 무선 출력 모델 249,000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