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무해지환급형) 추천··경증 치매 보장에 생활자금도 지급

기존의 치매보험은 대부분 중증치매만 보장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중증치매뿐 아니라 경도, 중등도 치매는 물론 생활자금도 보장하는 만큼 치매 환자들이 폭넓게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무해지환급형)'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흥국생명은 다가올 고령화 시대에서는 치매환자 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중증치매만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는 치매환자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하에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은 중증 치매는 물론 치매 초기 증상인 경도,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 범위를 세분화 했습니다. 또한 중증치매 환자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생활자금도 지급합니다.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의 생활자금은 매월 100만원씩 지급하며, 최초 36회 보증지급, 최대 180회(15년)까지 지급하며, 주계약 1천만원 가입 시 진단급여금과 생활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의 무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동안은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치매 보험의 가입자가 비교적 고령인 것을 고려해 무해지 환급형으로 가입자들의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