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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신한은행,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 추천··최고 2.2% 금리 적용

리그가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KBO와 신한은행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하기 위해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을 한도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2018 KBO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선보인 2조원 한도의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조기 완판 되었으며, 신한은행은 5,000억원 한도의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을 신설해 출시했습니다.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은 최소 300만 원(비대면 가입 시 5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고, 5,000억원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됩니다. 가입 기간은 1년으로, 기본 이자율은 연 2.0%입니다.



특히 2018 KBO리그 프로야구 시즌 관객수 900백만명 이상일 경우와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출 경우 최종 결과에 따라 우대이자율 각각 0.1%포인트를 적용해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 최고이자율 연2.2%을 적용해 줍니다. 


추천 드리는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와 금리 혜택은 신한은행 각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홈페이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