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사고에도, 사고 없이 재해사망 발생여부와 상관없이 즉, 재해사망 시 또는 만기 생존 시에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는 '무배당 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을 신한은행에서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3년간(2015~2017) 감소하다가 2018년 다시 증가했으며, 최근 연이은 코로나19와 대규모 산업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하는 상해보험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무)안심드림 상해보험은 재해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더해서 지급하고, 사고 없이 만기가 되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100% 돌려주는 환급형 보험상품으로 사망보험금에 납입한 보험료를 100% 더해주는 보험은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이 상품이 유일합니다.
(무)안심드림 상해보험의 보장은 1종 '재해사망형'과 2종 '종합보장형'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종은 사망보험금으로 '최대 5억원+납입한 보험료'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2종을 선택하면 재해사망형과 동일한 사망보험금에 장해, 입원, 수술, 골절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무)안심드림 상해보험은 법인과 개인이 모두 가입 가능합니다. 개인의 경우 일상 속에서 예측하지 못했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법인의 경우 사고로 인한 CEO 부재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한편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 부담이 없으며, 연금 전환 특약을 활용하면 안정적인 연금 수령으로 노후 생활 준비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안심드림 상해보험은 2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한편 가입금액은 1~2종 모두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월 보험료는 35세 남자가 법인형 1종으로 가입 시 79만3,600원입니다(보험가입금액 1억원, 10년 만기, 5년납, 월납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