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상식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 선보여..

한화생명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동반자 같은 상품 암 전용 보험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을 선보였습니다.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은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인 것이 특징입니다. 즉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처음 보험료가 만기까지 그대로 지속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이 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상승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인 셈입니다.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의 보장내용은 유방암,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면 400만원, 위암, 간암 등 일반 암은 2,000만원, 뇌암 및 백혈병은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됩니다.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등의 소액암으로 진단 받으면 각각 200만원이 지급됩니다.



아울러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각종 질병 및 수술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암직접치료간호, 첫날부터 입원, 수술보장,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등 총 8가지 특약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의 가입연령은 15세~60세입니다. 30세 남성이 비갱신형, 순수보장형으로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암사망특약 2,000만원 가입 시 보험료는 5만20원입니다.



무배당 한화생명 100세까지 명품암보험II은 유족들을 위한 사망 보장도 강화했습니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시 사망보험금 2,000만원을 지급 받고 최대 1억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특정암(유방암, 전립선암, 직·결장암 및 소액암 제외) 진단 시 주 계약 뿐 만 아니라 특약 보험료의 납입도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