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보험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 선보여..

한화생명보험은 많은 고객들의 보험기부를 통해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낯선 사회생활을 혼자의 힘으로 준비해야 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이번 함께 멀리 기부특약은 판매 수익금이 청소년들을 위한 보험 가입 기금으로 마련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화생명보험 종신보험과 CI(Critical Illness)보험 가입자는 누구든지 기부특약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에 따른 보험료 1% 할인 대신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화생명보험의 함께 멀리 기부특약은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보험 가입자의 기부금에 추가로 적립하며 기부금은 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나와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한 보험료로 사용됩니다. 

한화생명보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육원 퇴소 후 자리를 잡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한해 18세부터 10년동안 입원, 수술 및 재해에 대한 보장을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지원합니다.

한화생명보험은 작년의 종신 및 CI 보험 가입률을 감안했을 경우 가입고객의 1%만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에 가입한다고 해도 연간 100명의 청년들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랑 나누기 함께 멀리 기부특약으로 경제적인 부담 등으로 사회적 기부에 참여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기부특약 가입을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만큼 기부특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한화생명보험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