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보험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 선봬..

암보험 보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 증가와 조기 진단으로 암 발병률이 높아진 동시에 암 생존률도 높아지면서 치료비 외에 생활비 등의 부대비용도 필요한 상황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신한생명보험이 한 개의 상품으로 각종 암보장은 물론 다양한 생활비 지급을 보장해 암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신한생명보험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을 선보였습니다.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주계약 및 특약의 보장으로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특정암’ 진단을 받으면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합니다. 여기에서 특정암은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을 제외한 암입니다.

신한생명보험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 건강관리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으면 보험계약해당일부터 3년마다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최대 5회 지급합니다. 만기지급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고 만기 생존할 때 2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합니다. 

 

이와 더불어 신한생명보험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은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에 대한 보장은 플러스암진단특약을 통해 암의 종류에 따라 1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보장합니다.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의 계속받는암진단특약을 가입하면 첫 번째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 경과 후에 발생하는 새로운 암 또는 전이·재발된 암 등 재진단암으로 진단을 확정 받으면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 외에도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15년 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한생명보험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을 포함한 생활비 지급형 보험상품은 가장의 사망이나 질병 치료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생활비를 보장하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는 기존 상품보다 보장 내역이나 해지환급금 등이 적을 수 있어 꼼꼼히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