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상식

‘교보GI변액종신보험' 폭넓은 질병 보장 보험 추천

교보생명은 평균수명 연장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사망보장과 함께 커지는 질병보장 요구를 반영해 사망보장부터 질병보장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 ‘교보GI변액종신보험’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성과에 따라 보험금이나 적립금이 변하는 변액종신보험 입니다. 우선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질병과 수술 등 GI(일반질병)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대 질병에 대해서는 정도에 관계 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GI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어 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 GI/LTC형으로 가입하면 GI보장에 추가로 장기간병상태(LTC·Long Term Care)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에 23종에 이르는 다양한 특약에 가입하면 각종 질병이나 재해보장, 의료보장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재진단암 특약에 가입하면 직전 암 진단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 새로운 암(원발암·전이암·재발암·잔존암)이 발병해도 반복해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의 펀드 운용성과가 좋지 않아 계약자적립금이 감소하는 변액보험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가입 후 특정 시점이 지나면 이미 낸 보험료를 보증해 주는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건강을 잘 챙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장기건강관리보너스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 가입 후 GI나 LTC가 발생하지 않으면 10년 경과 후부터 이미 납입한 보험료 보증 시점까지 매년 보험가입금액 의 0.1~0.3%의 건강관리보너스를 지급합니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 시 교보생명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진단보험금을 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면 주계약 보험료 납입이 면제 됩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에 따라 2.5~3.5%의 보험료 할인도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