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 추천··외관·안전·편의사양 업그레이드

기아자동차가 미니밴 카니발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개선된 승차감 등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단위 이용자의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보강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더 뉴 카니발'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은 기존 미니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파워트레인과 안전·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먼저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의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리고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도 개선했습니다.

한편 더 뉴 카니발의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으며,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했습니다. 또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했고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스러운 감성이 돋보입니다.

또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R2.2 디젤 엔진 기준 연비 11.4km/리터(9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 연비가 8.2km/리터로 연비를 개선했습니다.

이 밖에 더 뉴 카니발에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 '크렐' 사운드 시스템,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도 탑재되었습니다.

추천 드리는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의 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 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 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