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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BNK경남은행,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 추천··은행권 최초 농어촌 특화 보장성 보험

BNK경남은행은 NH농협생명과 제휴를 맺어 은행권 최초로 보험 가입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 거주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장과 특화서비스를 추가한 농어촌 특화 보장성 보험인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을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BNK경남은행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부위 골절을 '5대 재해골절'로 선별, 일반 골절 대비 보험금 2배를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집중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추가로 근육과 인대 파열 등 특정재해손상으로 수술 받을 경우에도 일반재해손상 수술에 비해 보험금을 2배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의 65세 이상 가입자에게 매월 전담 간호사가 전화로 상담해주는 '효도콜 서비스', 전담 간호사가 암 환자를 1대1 관리하는 '암 전문 케어 서비스', 그리고 '간호사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 등의 농어촌 고령자를 위해 기존 헬스케어서비스에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추가한 ‘시니어 안심 헬스케어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BNK경남은행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은 만 20세부터 65세까지 실속플랜·만족플랜과 5년납·10년납·15년납·20년납·30년납으로 가입형태와 납입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 보험 입니다.


추천 드리는 BNK경남은행 BNK지역사랑보장보험(무배당)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뇌출혈(최고 2,000만원)·급성심근경색증(최고 2,000만원)·뇌경색증(최고 1,000만원)을 최초 1회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납입기간 50% 이상 장해 상태가 되거나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뇌경색증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