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 추천··'자발적 건강관리' 유도

2016년 한해 동안 새롭게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만 35만명으로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는 건강할 때 관리를 잘해도, 당뇨나 합병증이 발생해도 보장받는 당뇨전용보험이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삼성화재가 당뇨병의 진단, 치료, 합병증, 장애, 사망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건강보험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의 가입자가 당뇨병 진단을 받을 경우 ‘마이 헬스노트(My HealthNot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혈당과 식단, 복약, 운동 등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한 1대 1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6월부터는 모든 가입자들 대상으로 걷기, 달리기 등 운동 목표 달성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애니핏(Anyfit)’ 서비스를 시행해 제공되는 포인트는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특히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15년마다 돌아오는 계약 만기 때 당화혈색소가 7.5% 이하라면 무사고 환급금 150만원이 지급됩니다.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은 30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케어는 과거 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인 당화혈색소에 따라 진단비를 지원하며,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진단금 200만 원과 혈당관리 물품을 7.5% 이상이면 300만 원이 지급되지만, 보험에 가입하고 1년 뒤부터 진단비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에 만성당뇨합병증 진단비를 가입하면 눈, 신장, 신경병증, 말초순환장애 등 4가지 당뇨합병증 발생 시 진단금이 지급되며, 만성당뇨합병증 진단 시에는 돌아오는 만기 재가입 시점까지 보험료 납입도 면제되는 등 당뇨 합병증에 대한 보장도 포함했습니다. 

아울러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에는 '당뇨급성혼수 진단비'를 신설해 당뇨로 인한 혼수 진단 시 최대 500만원을 지급되며, '당뇨병성 족부절단 진단비'를 통해 당뇨병을 원인으로 다리 절단 시 최대 2,000만원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보험에는 '만성신장질환 진단비'도 신설되어 만성신장질환 4, 5기로 진단 받은 경우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 담보는 '말기질환·중대수술 치료비'와 함께 가입할 수 있어 말기신장질환 시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암진단비’와 ‘당뇨후 암진단비’를 각각 5,000만원씩 가입하면 보험가입 2년 후 당화혈색소 6.5%로 당뇨 진단을 받고, 3년 뒤 위암에 걸렸다면 총 1억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