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타라(Tarah)’, ‘X4’ 추천

일반인부터 전문 러너(runner)와 운동선수들의 역동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자유로운 러닝 환경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러너를 위해 무선 이어폰 ‘타라(Tarah)’, ‘X4’ 2종 최근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타라, X4 2종은 전문 러너와 운동선수가 쓰기 편하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개선했으며, 기존 브랜드가 갖고 있던 착용감이나 방수력, 커스터마이징 사운드는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스포츠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타라는 멕시코 산악 지역을 200마일 이상 거침없이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타라후마라(TARAHUMARA) 부족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타라는 완충 시 최대 6시간, 10분 충전 시 1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탄탄한 내구성, 긴 재생시간을 갖춘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블랙(Black/Flash), 그레이(Nimbus Gray/Jade)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1만9천원입니다.

한편 X4는 편안함, 내구성, 방수 기능으로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무선 이어폰입니다. 실리콘 이어팁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X4 전용으로 제이버드 고유의 기술이 적용된 컴플라이 울트라 폼팁(Comply Ultra™ foam tips)이 외이도 구조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하며, 블랙, 그레이 총 2가지 컬러로 15만9천원에 판매됩니다.

추천 드리는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타라, X4 2종 모두는 IPX7 인증을 받아 1m의 수심에서 30분까지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이 지원됩니다. 또한 스피드신치 코드 클립으로 간편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제이버드 앱’과 연동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자신에 맞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