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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7가지 포인트.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아침식사를 통한 기초대사량 높이기.

여러분은 매일 아침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몸은 아침을 먹지 않으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아침을 먹지 않게 되면 불필요한 간식을 섭취하는 습관이 들게 되기 때문에 가급적 아침식사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몸의 체질상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심으로써 기초 대사량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꼿꼿한 자세를 유지한다.

꼿꼿한 자세가 다이어트와 무관 할 것 같은 생각이 되지만, 꼿꼿한 자세를 유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로 있기는 어렵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마련입니다. 평소의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면 근육이 단련되고 그것이 기초 대사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몸을 항상 움직이는 일상이 중요하다.

물론 운동을 하면 기초 대사가 올라갑니다. 가능하면 항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무산소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과 기초 대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22 시부터 새벽4시 사이에는 편안한 잠이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은 살찌기 쉬운 몸으로 체질을 바뀐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체온을 냉, 온 조절로 지방을 연소시킨다.

이 습관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 사람의 체질적 특징입니다. 몸이 차게 되면 심장과 묵, 견갑골 등에 존재하는 갈색지방세포가 운동을 하게 되어 지방을 분해 시킵니다. 이 세포의 작용에 의해 우리가 춥다고 느낄 때 지방을 연소하고 체온을 조절 해줍니다. 이 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지방이 연소하는 체질이 됩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생활습관 : 비피더스균 인자의 힘을 빌린다.

장내에는 비피더스균이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 비피더스균이 많이 있으면 살이 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비피더스균 인자라는 것입니다당근이나 바나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장내에 있는 비피더스균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피더스하면 생각하기 쉬운 요구르트보다 당근과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