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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 출시.

당뇨 및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암 보험 상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당뇨 발생률과 당뇨로 인한 치료비용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당뇨 및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을 최근 출시했습니다.


가입나이는 최초계약 만 15~60세, 갱신계약 25~99세입니다.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은 10년만기 전기납이며 가입나이는 90세 초과시 100세만기 전기납입니다. 보험가입금액은 주계약이 1,000만원 또는 1,500만원, 의무부가특약 및 선택특약이 1,000만원입니다.




상품구성은 주계약이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이며 의무부가특약은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입니다. 선택특약은 (무)당뇨에강한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과  (무)당뇨에강한뇌출혈진단특약(갱신형)입니다.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 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 암 진단 시점에서 당뇨병 유무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입 후 당뇨로 진단받고 그 이후 일반 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금을 2배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암 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 암 진단이 확정됐을 때, 그 이전에 당뇨로 진단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을 지급하지만, 일반 암 진단 이전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지급합니다. 그러나 유방암, 전립선암은 당뇨 진단과 관계없이 400만원, 갑상선 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은 당뇨 진단과 관계없이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의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은 가입 후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 시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선택특약인 (무)당뇨에강한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과 (무)당뇨에강한뇌출혈진단특약(갱신형)은 각각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로 진단이 확정됐을 때, 이전에 당뇨로 진단 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 당뇨로 진단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진단금으로 지급합니다.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은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점에 만기지급금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가입 후 일반 암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주계약과 특약보험료 모두 납입 면제됩니다. 단 이후 특약을 갱신할 때는 특약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며 더 이상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