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크루즈여행 상품 확인하세요.

전세계의 바다 위를 순항하는 자유로운 리조트, 일상의 단조로움을 벗어난 드넓은 바다 위에서의 신나는 모험과 테마가 있는 크루즈여행 환상일 수 있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는 발코니 객실과 아름다운 기항지에서의 잇지 못할 추억은 물론 편안한 휴식과 놀라운 고품격 다이닝, 즐거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크루즈만의 특별함은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 그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환상적인 지중해 크루즈여행에 대한 정보를 드립니다.

여행박사의 초호화 지중해 크루즈여행 상품을 추천합니다. 이 상품은 그림 같은 지중해 4개국과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를 돌아오는 6박 7일간의 꿈같은 일정의 크루즈여행 입니다.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첫 출항하는 마제스틱 프린세스호(Majestic Princess) 입니다. 미국 국적 대형 크루즈선으로 초현대식 첨단시설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호는 해당 클래스인 로얄 클래스의 선박들 로얄 프린세스, 리갈 프린세스호 보다 2,000천 톤이 더 커진 143,000톤 규모로 19층 높이에 실내 외 수영장과 조깅트랙, 대극장, 면세점 등 위락시설과 안락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지중해 크루즈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행박사는 지중해 크루즈여행 상품을 통해 아드리아해와 지중해 인접 국가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 신경을 썼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날아가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포스토이나 동굴 관람을 한 다음 이탈리아의 미항 트리에스테에서 크루즈에 탑승하도록 스케줄이 짜여 있습니다.

인천공항-자그레브와 로마-인천공항 항공권,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탑승권, 선내 뷔페와 정찬식 및 특히 슬로베니아와 로마 관광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크루즈여행의 3월 30일 출발하는 6박 7일 패키지 요금은 2인 1실 기준 259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