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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협심증 약물의 종류와 부작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심장은 심장근육의 운동을 통해서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심장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관상동맥입니다. 그런데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겨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생명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혈관이 좁아져서 심장 근육에 가는 혈액이 부족해서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동맥벽이 두꺼워지거나 혈관에 탄력이 떨어지는 동맥경화증 때문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간혹 이유 없이 관상동맥이 갑자기 수축을 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은 과다한 영양공급으로 인한 비만, 도시생활의 스트레스, 지나친 음주와 흡연, 바쁜 일과로 인한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협심증의 치료 방법으로는 생활방식의 개선과 증상개선을 위한 재발을 막는 협심증 약물 치료, 좁아진 관상동맥 혈관에 풍선이나 스텐트 등으로 시술을 통해 넓혀주는 관상동맥 확장술 의의 치료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치료가 효과가 없고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건강한 혈관을 이식하여 우회로 혈액을 공급하게 하는 관상동맥 우회술이라는 수술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협심증 약물의 종류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협심증 약물 치료는 좁아진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통증의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혈관확장제와 동맥경화로 좁아진 관상동맥을 더 좁아지지 않게 막아주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2차 예방약으로 구분됩니다. 혈관확장제의 대표적인 약제는 질산염제제인 나이트레이트가 있습니다. 나이트레이트는 몸의 혈관 특히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심장으로 혈류의 흐름을 개선시켜 협심증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이 약의 단점은 장기적으로 계속 투여하면 효과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어 하루에 8 ~ 12 시간의 휴약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하루에 한번 먹는 편의를 위한 약이 출시되었습니다. 나이트레이트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약을 처음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두통, 안면홍조, 저혈압,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약을 1주일 이상 복용하면 부작용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이트레이트는 저혈압이 올 수 있으므로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 약제와 같이 복용하면 심각한 저혈압에 빠질 수 있으니 함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또 나이트레이트는 협심증 상비약으로 설하정과 스프레이 형태로도 만들어져 응급상황에 5분간격으로 세 번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베타차단제와 칼슘길항제를 협심증 약제로 사용 할 수 있는데 이 약은 심장의 수축기능을 낮추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기능이 있어 통증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협심증 약물 중 2차약의 대표적인 약물은 아스피린으로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전의 생성을 막아주고 해열, 진통에 사용되는 것 보다 적은 양으로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합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지만 위장관 출혈, 뇌출혈, 속쓰림 등의 부작용을 나타냅니다. 또 하나의 2차약으로 스텐트 시술을 했을 경우 꼭 클로피도그렐을 아스피린과 함께 1년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클로피도그렐도 아스피린과 같은 부작용이 드물게 나타나고 가끔 가려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협심증 약물의 2차 예방약제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이 있는데 리피토, 크레스토, 레스콜, 메바로친, 조코, 바이토린 등의 상품이 있습니다. 이 약제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황산화, 항염증 효과와 동맥경화반을 안정화 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협심증 환자는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스타틴의 부작용은 근육통, 간 효소 수치 증가, 신장기능저하, 혈당상승, 소화장애가 가끔 보고 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