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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NH농협생명, 농업인의 농사랑NH보장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농업인의 안전장치로 인수기준을 완화하고 농작업 중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를 더 크게 보장하는 농업인 특화 보험인 ‘(무)농사랑NH보장보험’을 선보였습니다.



NH농협생명 농사랑NH보장보험은 농촌에 많은 고령자를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상합니다. 또 1종(실속플랜)의 경우 인수기준을 완화해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어서 합병증이 없고 일정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농사랑NH보장보험은 농업인들이 자주 당하는 사고에 대해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농사랑재해골절진단자금은 5대재해골절에 대해, 농사랑재해수술자금은 특정재해손상에 대해 2배의 보험금(1회당 20만원)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특히 NH농협생명은 정책보험인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의 보험급 지급 데이터를 분석해 청구 건수가 많은 5대재해골절을 찾아 위험률을 신규로 개발했으며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통해 농업인들이 많이 다치는 손상질환을 찾아 특정재해손상 위험률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NH농협생명 (무)농사랑NH보장보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일정요건 충족 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연령을 75세까지 확대, 보험료 인상 없이 100세까지 보장 등 심사기준 완화를 통한 가입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농작업을 하다보면 질병·사고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농업인에게 특별한 보장을 해주는 NH농협생명 농사랑NH보장보험 상품에 가입으로 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농업인 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