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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

신한생명, (무)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추천

신한생명은 당뇨병 진단 보장은 물론, 당뇨병 진단 후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병 진단시 보장이 두 배로 늘어나 당뇨합병증까지 더 크게 보장해주는 ‘(무)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갱신형)’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무)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당뇨병에 특화된 건강보험으로 진단과 합병증, 건강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당뇨병은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을 만족하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말합니다.


<신한생명, ‘(무)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갱신형)’ 추천>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가입 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주계약 및 특약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당뇨 보장 개시일 이후 당뇨병 진단 시 매년 100만원씩 5년간 당뇨관리자금을 지급합니다.



또한 당뇨보장개시일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가입금액(1,000만 원)의 두 배에 해당하는 2,000만 원의 진단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입니다. 반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지 않고 10년 만기 시점에 생존해 있으면 100만 원의 건강관리자금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암진단, 말기신부전증진단, 정기특약의 경우도 당뇨발생 후 지급사유에 해당되면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 가입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진단금 또는 사망보험금이 지급됩니다. 


한편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전립선·자궁·유방암은 당뇨병 진단과 상관없이 각각 200만 원의 진단금을 보장합니다. 소액암도 동일한 조건으로 각각 100만 원의 진단자금을 지급되며, 소액암은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입니다.



신한생명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은 10년 마다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주계약 및 특약(당뇨관리, 정기·암진단·말기신부전증진단) 1,000만원, 10년 만기 전기납 가입 기준으로 2만7,88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