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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과 갤럭시S8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가 개통 첫날인 어제(18일) 단통법 이후 번호이동 사상 최대인 약 20만대 개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갤럭시S8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갤럭시S8 시리즈의 폭주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휴대폰으로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4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 시리즈>

최근 공개된 4월 중고폰 인기 순위표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8’의 출시 정보가 공개되자마자 매물과 거래량이 급격히 상승해 나란히 거래량 1, 2위를 차지하면서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 갤럭시노트5 모델>

전작인 갤럭시노트7 실패로 인해 휴대폰을 바꾸지 못하고 갤럭시S8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상당수가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을 사용 중에 있어, 갤럭시S8의 개통 및 출시 이슈가 몰려 있는 이번 주에 많은 매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 갤럭시노트4 모델> 

빠르면 내일부터 갤럭시S8 사전 예약 구매자들의 개통되고 21일에는 정식 출시되어 일반 소비자들도 구매와 동시에 개통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 완료된 이번 주부터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을 비롯해 다양한 중고핸드폰들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는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구매에 어려움이있는 고객들은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에 눈길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중고핸드폰을 원하시는 고객이라면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한 모비톡 사이트(mobitalk.co.kr)를 이용하면 신속한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