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 추천··고령자·유병력자도 간편 가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65세 노인 진료비가 2011년 약 15조에서 2016년 약 25조로 급증해 현재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자의 의료비 지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DB손해보험가 이러한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여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선보인 DB손해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의사소견기록,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기록, 5년 이내 암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을 시, 계약자의 알릴 의무를 간소화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보험입니다.

DB손해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갱신형 또는 세만기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갱신형의 경우 7·15·20년 다양한 갱신주기를 제공합니다. 또 세만기형 플랜은 일부 특약의 갱신주기를 10·20년으로 선택 가입 가능합니다.

특히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또는 상해 80%이상후유장해,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발생시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하여 가입자가 예상치 못한 질병에 걸린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지급사유의 납입면제제도를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DB손해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3대진단비(암, 뇌, 심장관련), 수술비, 입원일당, 재진단암, 두번째 뇌출혈 및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여 가입자의 요구에 따라 선택가입 가능합니다.

추천 드리는 DB손해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그 동안유병력자 및 보험소외계층에서 가입하기 어려웠던 뇌졸중 진단비, 입원일당(1일이상180일한도) 및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담보를 추가하여 보장영역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