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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노트북.

외근이 잦거나 이동 시에도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어야 하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항상 신경이 써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 가능한 신개념 충전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노트북>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초경량, 초슬림, 더 강해진 내구성은 기본, 출력 10와트 이상의 스마트폰 충전기,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고 지문 인식 기능 등의 혁신 기능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인 퀵 충전 기술로 인해 기본 제공하는 출력 45와트의 소형 어댑터로 20분 충전하면 3시간 사용 가능하고, 8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외관은 이음새 없이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쉘 바디 설계로 메탈 바디임에도 799g(13.3형)과 980g(15형)으로 초경량 입니다. 메탈 바디 표면은 산화 플라즈마 코팅 기술인 MAO 공법을 적용해 외부 충격이나 부식, 긁힘에도 강합니다.

삼성 리얼뷰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전문가급 디스플레이의 색 정확도와 6mm대의 울트라 슬림 베젤로 향상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활동이 잦은 사용자는 최대 밝기가 500 니트(nit)까지 지원하는 아웃도어 모드를 사용해 태양광이 밝은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최대 5대의 PC 화면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팀플 기능, 스마트폰과 연결해 노트북으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PC메시지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MS 오피스 홈 & 스튜던트 2016도 기본 탑재돼 최신 버전의 MS 오피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sec)에서 라이트 티탄 컬러로 한정하여 사전 판매를 실시되며, 12월 28일부터는 라이트 티탄과 크러쉬 화이트 컬러를, 내년 1월 초부터 바이올렛 블루 컬러가 추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두 가지 모델을 출시되었으며, 출고가는 13.3형(33.7cm) 모델 NT900X3-K58이 178만원, 15형(38.1cm) 모델 NT900X5N-K58이 189만원입니다.